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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애 소설가 베르베르 신작 '기억' 윌라 오디오북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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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애 소설가 베르베르 신작 '기억' 윌라 오디오북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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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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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콘텐츠 플랫폼 윌라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최신작 '기억' 시리즈를 오디오북으로 공개한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은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죽음' 시리즈에 이어 신작 '기억' 시리즈 오디오북을 최초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기억' 시리즈는 작가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기억과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한 작품이다.

111개의 전생이 겹치며 만들어 낸 주인공의 삶을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예측 불허의 사건들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소설이다.

윌라는 '기억'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일부 발췌가 아닌 전문 성우들이 녹음한 완독형 오디오북을 제공한다.

참여 성우는 한국판 미키마우스 성우인 남도형, 영화 '알라딘' 자스민 공주 역을 맡았던 사문영, 2019년 오디오북 베스트셀러 소설 '직지'의 김상백 등이다.

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최신작을 오디오북으로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와 함께 코스모폴리탄, 빅이슈 같은 매거진 오디오북 서비스 등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의 종이책을 출간한 열린책들의 홍유진 이사는 "프랑스에서 15만부 이상 팔린 작가의 '기억' 시리즈를 오디오북으로도 서비스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종이책으로 읽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오디오북을 통해 기억의 문 뒤에 있는 다양한 시대, 다양한 나라에서의 전생을 더욱 현실감 있게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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