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1-23 17:23 (월)
루프트한자, 베를린 신공항에 첫 운항
상태바
루프트한자, 베를린 신공항에 첫 운항
  • 트래블러뉴스
  • 승인 2020.11.06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에 도착한 루프트한자 LH2020 항공편


루프트한자가 베를린의 새 국제공항에서 첫 비행기를 띄웠다.

6일 루프트한자는 지난 31일(현지 시간) 루프트한자 특별 항공편을 운항함으로써 새 베를린 국제공항인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BER)에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개항 날에 루프트한자 그룹 회장인 카르스텐 슈포어를 비롯한 40여 명이 탑승하여 뮌헨 공항에서 출발, 새로운 베를린 공항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지속 가능한 연료를 사용한 이 특별한 비행은 항공기에서 배출한 모든 탄소 배출량을 상쇄, 100% 탄소 중립으로 운항했다.

베를린 신공항을 향한 루프트한자의 첫 비행은 독일의 수도 베를린과의 특별하고 오랜 관계를 뜻한다. 루프트한자가 30년간 베를린으로 운항한 것을 비롯하여, 6개의 루프트한자 그룹 소속 항공사들 또한 베를린 노선을 운항해 왔다.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의 시장 점유율은 전체 항공편의 약 30%로, 후발주자의 2배에 달한다.

한편, 현재 독일 정부는 독일 국적자, 유럽연합(EU)시민, 독일 내 장기체류 자격을 보유한 제3국적자를 제외하고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