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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게재 논란 재발방지 시스템 구축…"새롭게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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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게재 논란 재발방지 시스템 구축…"새롭게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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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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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미치다'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음란물 게재 논란'을 빚은 유명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가 12일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며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신뢰받을 수 있도록 새롭게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여행에 미치다'는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었음을 사법기관으로부터 통보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행에 미치다'는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전 직원 대상 성 윤리 교육을 완료했다"며 "더불어 근본적인 내부 시스템 개선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재발방지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위원회를 통해 마련된 재발방지 대책에 따라 내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여행에 미치다'는 "이번 사건으로 불쾌감과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새롭게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문은 지난 8월 말 '여행에 미치다' 공식 SNS 계정에 음란물이 게재돼 논란이 일어, '여행에 미치다' 측에서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이후 처음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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