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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내년 봄까지 중간좌석 비운채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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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내년 봄까지 중간좌석 비운채 운항
  • 트래블러뉴스
  • 승인 2020.11.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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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미국 국적 항공사 델타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중간좌석 예약 차단 방침을 오는 2021년 3월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의료진으로부터 검증된 기내 청결 기준인 '델타 케어 스탠다드'(Delta CareStandard)를 바탕으로 2021년 봄까지 중간좌석 예약 제한 등 100여 가지 방역 조치를 지속할 예정이다.

델타 케어 스탠다드엔 비행 전 항공기 소독, 전 직원 코로나19 검사, 헤파 (HEPA)필터가 사용된 최신 환기 시스템 도입으로 불순물 및 바이러스 99.99% 차단 등의 조치가 포함돼 있다.

이밖에 델타항공은 운항 일정 변경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유연한 변경 및 취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 내에 항공권 및 보너스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과 12월31일 이전에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 대상으로 변경 수수료를 면제한다. 또한 2021년 3월31일 이전 운항 예정인 항공권에 대한 전자 크레딧 유효기간을 2022년 12월까지 연장한다.

빌 렌치 델타항공 고객경험부문 최고책임자는 "많은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여행을 위한 안전거리 확보의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항상 고객 경험을 우선순위로 두고 고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항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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