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01-25 21:16 (월)
차박 인기에 11월 중고차 시세 SUV 강세
상태바
차박 인기에 11월 중고차 시세 SUV 강세
  • 트래블러뉴스
  • 승인 2020.11.29 2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J셀카 제공© 뉴스1

11월 한달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중고차 가격 상승을 이끈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차박 인기가 SUV 구매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AJ셀카는 중고차 판매 대행 플랫폼인 내차팔기에서 거래량 상위 20개 모델의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소형 SUV인 QM3의 평균 시세 증감률이 19%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중형 SUV인 싼타페 더 프라임은 같은 기간 시세가 2% 올랐다.

경제성을 고려한 경차 인기도 계속됐다. 더 넥스트 스파크와 올 뉴 모닝은 각각 14%, 9% 가격이 오르며 시세증감률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 침체와 고유가 시대로 실속 구매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해석된다.

세단은 고급 차종이 강세를 보였다. 대형 세단 EQ900의 시세가 5%가 상승했다. 준대형 세단 그랜저IG와 올 뉴 K7은 각각 2% 시세가 올랐다. 중형 세단 LF소나타는 같은 기간 5%의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준중형 세단 아반떼AD와 소형차종 엑센트 시세는 각각 7%, 5% 하락했다.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은 경차로 몰렸고 안락함을 찾는 고객은 고급 세단을 선택하며 시세 상승 편차가 발생했다.

한편 AJ셀카의 내차팔기 서비스는 중고차를 판매하려는 고객이 차량번호와 연락처만 등록하면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AJ셀카 매니저가 차량 점검 등을 모두 진행하기 때문에 딜러와의 직접 대면에 따른 현장감가 없이 제값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