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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021원 예약금 내건 해외여행 상품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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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021원 예약금 내건 해외여행 상품 판매 개시
  • 트래블러뉴스
  • 승인 2020.12.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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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하나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여행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해외여행 상품을 정상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이후 9개월 만에 해외여행 상품 판매를 본격화 한 것이다.

하나투어가 판매를 시작한 여행 상품은 '지금 바로 떠나는 해외여행'과 '미리 준비하는 해외여행'으로 나뉜다.

'지금 바로 떠나는 해외여행'은 현지 자가격리가 없는 지역인 몰디브, 터키, 칸쿤, 두바이, 스위스를 대상으로 한다. 1명부터 출발하는 장기체류형(9~14일) 상품으로 비즈니스석 및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등을 이용하며, 2021년 1월부터 출발한다.

해외여행자들은 해당 국가와 국내 복귀 후까지 각각 2주씩, 총 4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지만 ‘지금 바로 떠나는 해외여행’ 이용객들은 국내에서 2주 자가격리만 하면 된다.

'미리 준비하는 해외여행'은 사전예약 상품으로 2021년에는 해외여행이 정상화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2021원에 예약할 수 있다. 위생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호텔과 레스토랑, 관광지 등을 엄선했으며, 2021년 5월 이후 출발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자유시간에도 가이드나 인솔자가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자보험의 해외치료비를 2000만원으로 확대하는 등 보상을 높였고, '어시스트카드'를 통해 24시간 해외긴급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취소 시 100% 환불한다.

아울러 하나투어는 14일부터 2021년 1월까지 해외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하나투어 마일리지를 기존 1%에서 최대 5%까지 추가로 적립해준다. 그리고 17일부터 프로모션 등 기획전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17일부터 하나투어 닷컴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속 안전한 해외여행 상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안전기준이 강화된 해외여행 상품을 준비했다"며, "정부기관, 여행업계, 여행객 등의 관심으로 안전여행의 새 표준이 구축된다면, 보다 안전한 여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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