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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 ‘도심 속 조각품’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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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 ‘도심 속 조각품’으로 탈바꿈
  • 트래블러뉴스
  • 승인 2020.12.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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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간 전경.© 뉴스1


갤러리아타임월드가 11개월간의 외관 개·보수공사를 마치고 28일 ‘도심 속 조각품’으로 탈바꿈 해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갤러리아타임월드 외관 디자인은 어반 블룸(Urban Bloom) 콘셉트로, 자연을 모티브로 한 꽃의 군집 형태를 표현했다. 외벽에는 기존 건물의 기능성을 유지한 채 각기 다른 5700여 개의 꽃 모양 모듈이 설치됐다.

외관 디자인을 구성하는 꽃 모양 모듈은 조명 커버와 모듈이 결합된 형태의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로 고객에게 편안함과 기대감, 감성과 정보, 판타지와 현실을 교차 전달하는 효과가 있다. ‘미디어 파사드’란 미디어와 건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가 합성된 용어로 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이다.

또 다양한 색상과 형태로 연출이 가능해 아트 미디어 역할과 마케팅 목적의 활용은 물론 미세먼지∙기온∙대기상태 등과 같은 환경 정보를 송출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외관 변화에 맞춰 실내 환경과 주변 경관도 개선됐다. 주 출입구는 외관과 동일한 콘셉트의 디자인과 마감재로 리뉴얼 해 통일감을 줬고 주변 경관은 조경과 보도블록 정비, 벤치 등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로 거듭났다.

새 단장한 센터(Center) 와 이스트(East) 사이 ‘랜드마크 스퀘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해 활기가 넘치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갤러리아타임월드 야간 전경.(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 뉴스1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외관 리노베이션을 기념해 1월 2일부터 온라인 중심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앱(App)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룰렛을 돌리면 G캐시를 선착순 5700명에 증정하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와 O·X 퀴즈를 맞춘 고객을 추첨해 G캐시를 증정하는 O·X 퀴즈 이벤트를 연다.

갤러리아타임월드 김영훈 사업장장은 “이번 외관 업그레이드를 통해 갤러리아타임월드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위상과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백화점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7년 개점 이래 23년 만에 진행된 이번 외관 개·보수공사는 갤러리아타임월드가 추진하고 있는 백화점 사업 강화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갤러리아는 지난 해부터 Δ명품 브랜드 입점 및 리뉴얼 Δ프리미엄 식품관 ‘고메이 494’ 오픈 Δ외부 VIP 라운지 ‘메종 갤러리아’ 오픈 및 VIP 서비스 강화 등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시도를 해왔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앞으로 백화점 사업 강화와 신규 프리미엄 개발 사업을 추진, 업계 내에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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