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관양동을 가로지르는 학의천의 연분홍빛 시간을 따라가보자. 비 온 뒤 망울을 터트린 안양천변의 벚꽃길. 징검다리 건너 사뿐사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Tag #안양천 #벚꽃마중 #봄마중 저작권자 © 트래블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사진 이장숙(여행작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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