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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디지털 헬스 여권 '커먼패스'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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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디지털 헬스 여권 '커먼패스' 시범 운영
  • 트래블러뉴스
  • 승인 2021.04.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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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커먼패스(CommonPass) 시범 운영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디지털 헬스 여권이라 불리는 '커먼패스'(CommonPass)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범 운영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출발해서 미국에 도착하는 항공편에서 이루어진다.

커먼패스 이용 승객은 미국으로 출발 전, 프랑크푸르트 국제 공항에 자리한 루프트한자 협력 회사인 센토진 검진 센터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해당 결과를 '커먼패스 애플리케이션'으로 받게 된다.

커먼패스 앱을 이용한 승객들은 공항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루프트한자 세나터 라운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검사 결과가 나오면 승객들은 앱에 해당 결과를 바로 올릴 수 있다. 또한 앱은 해당 결과가 목적지 국가의 건강 관련 입국 제한 사항에 부합하는지를 자동으로 비교해, 이를 바탕으로 관련 국가에서 유효한 검사 서류 형태로 여행 증명서를 발행한다.

앱에서는 검사 결과, 검사 방법, 검사 시각, 유효 기간 등을 제외한 개인 건강 정보를 보여주지 않는다.

루프트한자는 향후 커먼패스를 항공편 탑승 시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백신 증명서를 포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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