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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10월 31일열린다…바이올린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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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10월 31일열린다…바이올린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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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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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통영국제음악재단)© 뉴스1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오는 10월30일에서 11월7일까지 경남 통영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을 기리고 차세대 유망 음악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첼로·피아노·바이올린 부문을 번갈아 콩쿠르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바이올린이 대상이다.

콩쿠르 참가 자격 연령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콩쿠르가 연기된 점을 감안해 2020년 기준이 그대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1990년 11월1일부터 2006년 10월31일 사이에 출생한 자는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지원 마감은 오는 7월31일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자는 통영에 위치한 대회장 도착 전 반드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정부 지침에 따른 격리를 진행하는 외국인 참가자에게는 격리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들은 10월31일~11월1일 1차, 11월3일~4일 2차 본선을 거쳐 11월6일 결선 무대에 오른다. 입상자 콘서트는 11월7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총상금 7400만원, 우승 상금 3000만원을 수여한다. 또 입상자에게는 향후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기획하는 공연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1위 입상자에게는 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교향악축제'에서 협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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