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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녀석들' 장동민·규현·이장준, 술과 함께 떠나는 '안주' 여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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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녀석들' 장동민·규현·이장준, 술과 함께 떠나는 '안주' 여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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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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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동민, 규현, 이장준 / 사진제공=IH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 뉴스1

이종혁, 장동민, 규현, 이장준이 '맛있게 마시기' 위해 '마시는 녀석들'로 뭉쳤다. 술과 어울리는 안주를 찾아다니는 이들이 과연 어떤 맛과 웃음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20일 오후 IH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제작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마시는 녀석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장동민, 규현, 골든차일드의 이장준이 참석했다.

'마시는 녀석들'은 그동안 먹방계의 블루오션이었던 '안주 맛집'을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이다. 음주에 초점을 맞춘 먹방이 아닌 주류에 따라 페어링 하기 좋은 음식을 소개하는 안주탐구생활 방송이다. 이종혁, 장동민, 규현, 이장준이 출연한다.

 

 

 

장동민/ 사진제공=IH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 뉴스1

 


이날 장동민은 '마시는 녀석들'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저는 술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맛있는 안주를 소개해주고, 친구 만났을 때 어디 안주 맛있다고 정보를 전달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걸 제가 하게 돼서 흔쾌히 출연했다"라고 말했다.

규현은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플랫폼에서 술로 끝까지 가는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풍류를 즐기는 것보다는 '이 술에는 이 안주가 어울린다'라는 콘셉트가 있어서 좋았다"라고 '마시는 녀석들'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이장준은 "제가 아직 연차가 많이 안 돼서 술을 많이 마시는 프로그램을 하지 않았다"라며 "그래서 무서워서 한의원 가서 숙취해소약을 제조해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장준은 숙취해소약을 먹었느냐는 질문에 "집에 갔을 때 항상 필름이 끊겨서 못 먹게 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 / 사진제공=IH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 뉴스1

 


멤버들은 각자의 주량을 밝히기도 했다. 장동민은 "저는 한 번도 몇 병 마셨는지 세면서 마셔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고, 규현은 "얼마 전에 혼자 휴가를 다녀왔는데, 소주는 2병에서 3병 정도 먹는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이장준은 "저는 처음에는 소주 2병에서 3병 먹는다고 말했는데 아니더라"라며 "지금은 소주 1병에서 1병 반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은 "아니다, 너는 4잔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 이종혁과의 깜짝 영상통화도 연결됐다. 이때 이종혁은 언제 아들 준수와 술을 마실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수능 백일주면 같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다.

 

 

 

 

골든차일드 이장준/ 사진제공=IH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 뉴스1

 


이에 장동민은 "수능 백일주는 친구들이랑 마셔야지, 왜 아빠랑 마시냐"라고 질타했다. 이종혁은 "그러면 수능 시험 보고 나서 결과에 상관없이 한 잔 하도록 하겠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 공약도 밝혔다. 장동민은 시청률 3%가 넘으면 "저희가 먹는 안주를 시청자 분들에게 사비로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규현은 "저희가 촬영할 때 같이 영상통화를 해서 함께 술을 마시는 이벤트를 하겠다"라고 했다. 이장준은 "저희 '마시는 녀석들' 커스텀 잔이 있는데 그걸 시청자 분들에게 보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시는 녀석들'은 오는 26일 오후 10시30분 IH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처음 방송된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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