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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만들어낸 걸작, 발렌타인 23년 론칭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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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만들어낸 걸작, 발렌타인 23년 론칭 기념 이벤트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9.10.23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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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면세점에서만 구입 가능
여행을 기념하는 완벽한 선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환상적인 연산의 제품, ‘발렌타인 23년’을 전세계 면세점 단독으로 론칭했다. 발렌타인 23년은 여행길에 픽업하기에 완벽한 선물이다. 마스터 블랜더 샌디 히슬롭이 엄선한 최고급 원액과 정교한 블렌딩 스킬로 완성된 위스키이다. 추가적으로 10월 말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홈페이지를 통해(travelwithballantines.com) 진행하고 있다(한정수량으로 조기품절 될 수 있다). 

©발렌타인
전세계 면세점 단독으로 출시된 ‘발렌타인 23년’. ©발렌타인

여행을 완성하는 면세 전용 위스키 
면세점 전용으로 출시하며 수상 경력을 가진 프레스티지 라인의 새로운 에디션  ‘발렌타인 23년’은 레저나 출장에 상관없이 여행을 시작하거나 마무리할 때 더 없이 좋은 선물이다. 그간 오랫동안 사랑 받던 21년과 30년산 사이의 간극을 줄여줄 이 환상적인 연산의 제품은 여행객들의 주목을 끌 예정이다. 공항에서 구입하여 여행을 기념하고 소중한 추억을 형성하거나, 평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은 고마운 이가 있었다면 감사의 선물로 완벽하다. 
 

©발렌타인
최고급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숙성해 그 깊이를 더했다. ©발렌타인

최고급 미국산 오크통에서 23년간 숙성 
‘발렌타인 23년’의 세련된 맛은 글렌버기의 희소한 싱글 몰트와 다양한 그레인 위스키 원액들이 최고급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숙성되고 블렌딩되어 탄생한 걸작이다.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한 풍미에 부드러운 버터스카치와 바닐라 향의 완벽한 조화가 결합하여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풍미를 선사한다.   

©발렌타인
발렌타인의 마스터 블랜더가 엄선한 원액과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의 정교한 블랜딩 스킬로 완성된 ‘발렌타인 23년’ ©발렌타인

여정을 의미하는 최고의 선물
또한 발렌타인은 엄선된 귀중한 원액이 숙성되는데 걸린 시간과 마시는 이가 성숙해지는데 걸리는 시간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은 ’성숙함에는 시간이 걸린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발렌타인은 개인의 성장과 성공의 여행을 하고 있는 여행자들과, 그를 격려해준 특별하고 소중한 이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장려한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패키징은 그들의 전세계로의 여행과 인생의 여정을 기념하고, 감사의 선물로 표현하는데 있어 더욱 완벽함을 더한다. 

이러한 ‘발렌타인 23년’은 전세계 면세점 단독 상품으로 185불 (약 23만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스페셜 펜을 포함한 다양한 선물을 홈페이지 (travelwithballantines.com) 에서 10월 31일까지 제공하고 있다. 

©발렌타인
우아함과 품격을 더한 ‘발렌타인 23년’ 패키지.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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