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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행 파트너,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과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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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행 파트너,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과 떠나는 여행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9.11.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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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시그니처 플레이버 시리즈의 새로운 한정판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이 면세점 단독 판매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은 여행객을 맛으로의 여정으로 데려가 여행의 기억을 완성해준다. 150달러(약 1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c)정현욱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은 여행객을 맛으로의 여정으로 데려가 여행의 기억을 완성해준다. 150달러(약 1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현욱

여행의 시작과 끝을 상징하는 공항 면세점은 다가올 여행의 흥분과 돌아오는 길의 아쉬움이 함께 스며있는 곳이다. 사람들은 공항 면세점에서 흔하지 않는 특별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자신만의 여행을 기억하길 원한다.

발렌타인의 새로운 에디션 ‘시그니처 플레이버 시리즈’는 특별하고 독특한 블렌딩으로 여행을 기념할 수 있는 완벽한 선물이다. 시그니처 플레이버 시리즈의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Ballantine’s 21 Year Old Golden Zest Edition’은 현재 전세계 면세점 단독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21년산의 다양한 풍미의 향연에 위스키 애호가들을 초대하고 소중한 친구와 가족을 위한 사려 깊은 선물로도 제격이다.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은 여행객을 맛으로의 여정으로 데려가 여행의 기억을 완성해준다. 150달러(약 1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c)정현욱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은 여행객을 맛으로의 여정으로 데려가 여행의 기억을 완성해준다. 150달러(약 1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현욱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은 클래식하면서도 반전 매력을 담고 있다. 발렌타인의 부드러운 시그니처 플레이버를 자랑하는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의 원액에 흥미를 돋우는 시트러스 향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풍부하고 조화로운 스카치 위스키에 오렌지 제스트와 바닐라, 허니 노트가 어우러졌다.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은 “발렌타인 21년은 높은 품격과 잘 조화된 스카치 위스키의 정수이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21년 동안 숙성되는 동안 꽃을 피운 시트러스 계열의 아름다운 제스티 향을 강조하고 싶었다. 노력 끝에 특유의 깊은 풍미를 유지한 발렌타인 시그니처 스타일에 시트러스 노트가 가미된 제품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여행의 추억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기 위해 발렌타인은 한국의 면세 구매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의 음미를 멋지게 도와줄 고급스러운 발렌타인 위스키 스톤 세트를 제공한다. 발렌타인 공식 홈페이지(www.travelwithballantines.com)에서 바우처를 신청하기만 하면 된다.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은 여행객을 맛으로의 여정으로 데려가 여행의 기억을 완성해준다. 150달러(약 1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c)정현욱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은 여행객을 맛으로의 여정으로 데려가 여행의 기억을 완성해준다. 150달러(약 1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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