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량한 힐링 숙소 '숲체원', 주말 나들이 장소로 딱 청량한 힐링 숙소 '숲체원', 주말 나들이 장소로 딱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림을 활용해 숲 체험과 숙박, 식사를 함께 즐기며 피톤치드 가득한 청량한 힐링을 구할 수 있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복지시설 '숲체원'이 주말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울창한 나무숲에 자리한 전국 소재 숲체원은 무장애 데크로드를 설치,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숲을 만끽할 수 있는 데다 숙박료가 2~3인 기준 하루 3만원 대로 저렴해 1박2일 힐링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2019년 10월 17일엔 중부권에서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국립대전숲체원도 문을 열었다. 나무숲으로 둘러싸인 호젓한 국내여행 | 오내영 기자 | 2022-03-16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