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돈 600원에 서울 구경시켜드립니다 단돈 600원에 서울 구경시켜드립니다 6,000원이 아니고 600원.저렴한 요금으로 서울 주요 관광지를 다니는 버스가 생긴다. 기존의 일반 시내버스의 반값 요금에 노선은 경복궁, 명동, 서울역, 동대문 등 4대문 안 지역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이는 서울시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 하나로 오는 1월 29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이 버스의 이름은 ‘녹색순환버스’. 하지만, 이름과 달리 버스 색깔은 노란색이다. 한양도성 내부를 달리는 버스는 총 4개 노선이며, 번호는 01~04이다. 먼저, 서울역-경복궁-을지로를 다니는 01번(도심외부순환)이 있고, 남산타워-충무로역-동대입구 뉴스 | 황은비 기자 | 2020-01-30 05: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