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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인공지능반도체시스템 연구센터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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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인공지능반도체시스템 연구센터 개소식 성료
  • 트래블러뉴스
  • 승인 2020.12.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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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사회,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수 있는 인공지능 핵심 기술 및 인재 육성의 보고가 될 KAIST 인공지능반도체시스템 연구센터가 지난 18일 오전 온라인 개소식을 성료했다.
KAIST 인공지능반도체시스템 연구센터 개소식_코로나 19를 고려해 줌 채널을 통한 온라인 현장 참여와 사전 녹화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이 병행됐다. 사진은 김주영 센터장.
KAIST 인공지능반도체시스템 연구센터 개소식_코로나 19를 고려해 줌 채널을 통한 온라인 현장 참여와 사전 녹화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이 병행됐다. 사진은 김주영 센터장.

한국과학기술원(KAIST)2020년도 대학ICT연구센터지원사업 신규로 선정된 '인공지능반도체시스템(AISS) 연구센터(센터장 김주영)'는 지난 1218일 오전 1030분부터 1130분까지 온라인 개소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코로나 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해 줌(ZOOM) 채널을 통한 온라인 현장 참여와 사전 녹화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이 병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이승원 국장이 환영사를 맡고, 박현욱 한국과학기술원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최성율 한국과학기술원 공대부학장, 하정우 네이버 AI Lab 연구소장, 신민규 Xilinx Korea 매니저, 4개 참여 대학 참여 교수 및 학생 등 내외빈과 주요 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석하였으며, 환영사/축사, 센터장 인사 및 경과보고, 협력 기업 발표, 향후 계획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승원 국장은 환영사 영상을 통해 김주영 센터장이 이끄는 KAIST 인공지능반도체시스템 연구센터를 거점으로 코로나 이후 비대면 사회,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수 있는 인공지능 핵심 기술 및 인재가 육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국내 유수 민간기업과의 구체적인 협력 강화 방안도 발표됐다.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Naver AI Lab에서는 최신 딥러닝 알고리즘/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며, Xilinx Korea에서는 데이터센터용 가속 카드 기증 및 AI 반도체 개발 플랫폼 서버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박현욱 한국과학기술원 연구부총장은 본 센터는 실질적이고 확실한, 이 분야 최고의 거점 연구소가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실제로 Microsoft 책임연구원 및 엔지니어링 매니저 출신의 KAIST 김주영 센터장을 비롯해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진, UNIST, 이화여대, 연세대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진 등 국내 인공지능반도체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본 센터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인공지능반도체시스템의 실용화뿐만 아니라 벤처 회사로의 발전을 통해 세계 시장 선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본 센터 개소의 의의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센터장 김주영 교수는 “2025년엔 인공지능 반도체가 전체 반도체 시장의 5분의 1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매년 18% 이상 성장 가도를 달리며 반도체 시장의 새로운 글로벌 격전지로 자리매김할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 격차, 핵심 역량을 보유한 석박사급 인재 확보의 어려움, 특허 출원의 질 저하 등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이에 KAIST 인공지능반도체시스템 연구센터는 대학의 ICT 및 지능형 반도체 기술 역량을 토대로 국내 유수의 대학, 기업 등과 연계를 강화해 대한민국이 진정한 반도체 기술 강국으로 거듭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시스템 반도체 인력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소회를 갈음했다.

KAIST 인공지능반도체시스템연구센터 개소식 현판 증정식; 김주영 센터장(좌) 박현욱 한국과학기술원 연구부총장(우)
KAIST 인공지능반도체시스템연구센터 개소식 현판 증정식; 김주영 센터장(좌) 박현욱 한국과학기술원 연구부총장(우)

 

대학ICT연구센터(ITRC)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주관하며 센터장 김주영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비대면·인공지능 사회를 위한 반도체 시스템 융합혁신기술 개발'을 목표로 정부 사업비 44, 민간 출연금 6억 포함 총 50억여원의 예산으로 오는 2025년까지 연구 과제를 이끌게 된다.KAIST 인공지능반도체시스템 연구센터는 서울, 대전, 울산을 잇는 거점연구센터로써 과학기술 혁신도시 대전에 위치하며, AI 반도체 회로/구조와 컴퓨터 시스템과의 융합을 연세대, 이화여대, 울산과기대와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세계적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를 필두로 국내 유수 팹리스 기업인 실리콘웍스, 퓨리오사AI,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 9개의 기업과 컨소시엄을 체결하여 AI 반도체에 대한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 경쟁력 성장을 도모하며, 실무 능력을 갖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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