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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달려가고픈 해외 여행지 ① 신비한 중남미 속 3대 황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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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달려가고픈 해외 여행지 ① 신비한 중남미 속 3대 황홀경
  • 오내영
  • 승인 2021.01.0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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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끝나면 당장 달려가고픈 명품 해외 여행지를 소개한다. 중남미는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신비로운 분위기, 다채로운 매력으로 전 세계 여행마니아를 유혹한다. 세기의 수수께기 마추픽추에서 탄성을 자아내는 이과수 폭포, 지구에서 가장 큰 명경이라 불리는 우유니 사막까지.

잉카제국의 마지막 요새, 마추픽추

1911년 미국의 대학교수인 하이럼 빙엄이 발견하기 전까지 수풀에 묻혀 아무도 그 존재를 몰랐기에 ‘잃어버린 도시’, 산과 절벽, 또는 밀림에 가려져 밑에서는 볼 수 없고 오직 공중에서만 확인할 수 있어 ‘잃어버린 공중 도시’라고도 불리는 잉카제국의 마지막 요새 마추픽추. 높은 언덕 위에서 바라보면 흔적으로만 남은 잉카 문명의 신비로움이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감동을 전한다.

신비한 공중도시 마추픽추 ⓒpixabay
신비한 공중도시 마추픽추 ⓒpixabay

#풀리지 않는 영원의 수수께끼 #마추픽추산과 와이나픽추산 사이 #마추픽추 여행의 관문, 쿠스코

 

지구에서 가장 큰 거울, 우유니 소금호수

우유니 소금사막(Salar de Uyuni)은 볼리비아 우유니 지역 서쪽 끝에 자리한 것으로 해발 고도는 3,680m이며 면적은 1만2,000km²에 이른다. 우유니 소금사막은 우기인 12~3월에 가야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 이 시기에 소금이 녹아 생긴 물이 드넓은 거울 호수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낮에는 찬란한 햇살, 짙푸른 하늘, 새하얀 구름이 호수가 된 사막에 반사되어 그림을 빚어내고, 밤엔 무수한 별들이 몽땅 호수에 쏟아져 내린 듯 황홀한 장관을 연출해 마치 무한한 우주에 떠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명경 같은 우유니 사막의 일몰 ⓒpixabay
명경 같은 우유니 사막의 일몰 ⓒpixabay

#남미에서 가장 황홀한 풍경 #살라르 데 우유니 #여행 적기는 12~3월, 사막이 거울호수가 되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전율, 이과수 폭포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나라 국경에 걸쳐 있는 이과수 폭포는 끝과 끝이 무려 4.5㎞, 평균낙차 80m, 물줄기 270여 개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폭포다. 어떤 용어로도 정의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스케일에 보는 순간 압도당하고 만다. 이중 하이라이트는 100m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거대한 폭포 ‘악마의 숨통(Devil’s Throat)’. 이름처럼 주변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집어삼킬 듯 폭발적인 위용을 발산한다.

폭발적인 위용의 이과수 폭포 ⓒpixabay
폭발적인 위용의 이과수 폭포 ⓒpixabay

#세계 3대 폭포 #여의도의 63배, 이과수 폭포 국립공원 #으르렁거리는 악마의 목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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