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영화인들이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지나 포토월을 밝히고 있다.
올해 개봉작인 '극한직업'과 개봉예정작으로 '버티고', '메이드', '초미의 관심사', '종이꽃', '집 이야기', '프린세스 아야'에 출연 배우들과 감독들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카자흐스탄 감독의 '말도둑들, 시간의 길' 폐막작은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가 올해 개막으로 선정됐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하녀'와 '바보들의 행진', '살인의 추억' 등 한국영화사 명작들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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