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빈과 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그 곳은 어디? 현빈과 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그 곳은 어디? 현빈과 손예진 두 톱스타의 만남으로 이슈 몰이를 한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평균 시청률 9.2%로 동시간 대 최고 1위를 기록 중이다.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 한류의 주역이 된 대작을 탄생시킨 박지은 작가의 작품으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것을 계기로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로맨스를 그린다.방영 전부터 극의 주된 배경이 되는 북한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낳은 가운데, 촬영 국내여행 | 황은비 기자 | 2020-01-10 09: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