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민기자 정희진의 발로 뛴 해외여행기] '길드에서 다우가바강'까지, 리가에서의 둘째날 [시민기자 정희진의 발로 뛴 해외여행기] '길드에서 다우가바강'까지, 리가에서의 둘째날 리가 day 2점심까지 한식으로 든든하게 채우고 본격적인 리가 올드타운 구경에 나섰다. 리가의 올드타운은 탈린의 올드타운 보다는 작은 느낌이었지만 조금 더 아기자기한 느낌의 도시였다. 알록달록 파스텔 톤의 건물들과 작은 골목들 그리고 건물 위 각양각색의 조각들과 다양한 문양의 창문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냈다.라트비아는 질 좋은 뜨개 울 제품과 린넨 제품이 유명하다고 한다. 확실히 서울이나 헬싱키 보다는 질에 비해 저렴하고 예쁜 제품들이 많았다. 그래서 친구와 나는 여행 우정템으로 하비울이라는 울 전문샵에서 맘에 드는 목도리 유럽&아프리카 | 글・사진 정희진(트래블러뉴스 프리랜서 여행기자) | 2021-07-12 14: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