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릉의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① 강릉의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① 강릉의 새로운 식문화, 이종원 대표이종원 대표는 2014년에 일식당 테츠Tetsu를, 20217년에는 교동에 중식을 가미한 일식당 얼라이브홈Alive Home을 열었다. 그리고 최근 1938 슬로우를 오픈하며 3개 업장의 대표가 됐다. 아들이 평범한 회사원이기를 바라지 않았던 아버지는 이종원 대표가 많은 것을 자유롭게 경험하도록 도왔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테츠를 오픈했는데, 얼라이브홈 오픈을 앞두고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이종원 대표는 마지막까지 아들을 생각했던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 그 헤드라인 | 트래블러뉴스 | 2019-09-23 14: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