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잘 받은 앱 하나, 열 가이드북 안 부럽다-해외편 잘 받은 앱 하나, 열 가이드북 안 부럽다-해외편 1. 여행의 모든 것을 한 손에 : 트리플(Triple)여행은 일정을 짜는 것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탕수육에 찍먹, 부먹이 있듯, 여행도 꼼꼼한 계획파와 자유로운 무계획파로 나뉜다. ‘트리플’은 두 유형의 여행자들을 모두 아우르는 앱이다. 해외여행에 특화돼 있으며, 자신의 스케줄과 원하는 장소, 활동 등에 맞춰 맞춤형 사용이 가능하다. 일정을 짜는 것뿐만 아니라, 항공 및 투어 예약도 할 수 있으며 이는 최저가를 보장을 내세우고 있다. 게다가, 세계 어디든 웬만한 가이드북 못지않게 방대하고 실시간 빠른 정보도 제공하니 해외여행 | 황은비 기자 | 2019-12-18 08: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