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사이판으로 포상휴가 떠난다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사이판으로 포상휴가 떠난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19년 12월 13일 첫 회 시청률 5.5퍼센트로 시작한 데 이어 지난 2월 1일 방영된 13회에는 16퍼센트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스토브리그는 총 16부작으로 제작되어 현재 종영까지 3회분을 남겨두고 있다. 드라마 종영 후 2월 17일부터 3박 4일동안 포상휴가를 위해 사이판으로 떠난다. 서태평양의 마리아나 제도는 따뜻한 날씨로 실제 프로 스포츠 구단들의 전지훈련 장소로도 인기다. 두 자리 수 정부/해외관광청 | 송혜민 기자 | 2020-02-10 09: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