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수동 호캉스도 FLEX~해버렸지 뭐야? ‘호텔 포코’ 오픈 성수동 호캉스도 FLEX~해버렸지 뭐야? ‘호텔 포코’ 오픈 ‘포코 아 포코(Poco a poco)’는 음악 용어로 ‘조금씩, 서서히’라는 의미. 이를 본 따 이름 지은 ‘호텔 포코’는 천천히 흐르는 시간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2월 14일 강북과 강남을 잇는 교통의 요지이자 ‘서울의 브루클린’으로 불리는 성수동에 코오롱LSI가 ‘호텔 포코’ 그랜드 오픈을 알렸다.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관광객은 물론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기는 내국인까지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호텔 포코 성수는 총 13층 규모(지하 2층, 지상 11층)로 스탠다드, 디럭스, 스위트까지 총 80개의 객실을 갖추고 호텔/리조트 | 황은비 기자 | 2020-02-19 09:29 MZ세대의, 팀장님 없는 점심 여행(feat. 종각·광화문) MZ세대의, 팀장님 없는 점심 여행(feat. 종각·광화문) 1. 답답한 속, 뻥 뚫리고파! 전망대파하늘과 맞닿은 종로 시내 전망대에서 탁 트인 도심 전경을 내려다보며 마음을 헹구고픈 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이다. 북악산이 손에 잡힐 듯 아른거리고 고색창연한 고궁도 발아래 고스란히 펼쳐진다.-서소문 역사박물관 8층, 옥상정원 : 광화문 광장과 고궁이 보자기를 끄른 듯 발아래 깔린다.-세운상가 9층, 세운옥상 : 서울 도심,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남산타워가 두루 눈에 잡힌다.-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13층, 전망대 카페 : 조선시대 왕의 거처, 덕수궁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2. 산책하며 생각을 정 서울 | 트래블러뉴스 | 2020-01-03 09: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