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민기자 정희진의 발로 뛴 해외여행기] '길드에서 다우가바강'까지, 리가에서의 둘째날 [시민기자 정희진의 발로 뛴 해외여행기] '길드에서 다우가바강'까지, 리가에서의 둘째날 리가 day 2점심까지 한식으로 든든하게 채우고 본격적인 리가 올드타운 구경에 나섰다. 리가의 올드타운은 탈린의 올드타운 보다는 작은 느낌이었지만 조금 더 아기자기한 느낌의 도시였다. 알록달록 파스텔 톤의 건물들과 작은 골목들 그리고 건물 위 각양각색의 조각들과 다양한 문양의 창문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냈다.라트비아는 질 좋은 뜨개 울 제품과 린넨 제품이 유명하다고 한다. 확실히 서울이나 헬싱키 보다는 질에 비해 저렴하고 예쁜 제품들이 많았다. 그래서 친구와 나는 여행 우정템으로 하비울이라는 울 전문샵에서 맘에 드는 목도리 유럽&아프리카 | 글・사진 정희진(트래블러뉴스 프리랜서 여행기자) | 2021-07-12 14:48 [시민기자 정희진의 발로 뛴 해외여행기] 발트해의 진주 같은 항구도시 '리가' [시민기자 정희진의 발로 뛴 해외여행기] 발트해의 진주 같은 항구도시 '리가' 리가 day 1탈린에서 2박을 하고 라트비아 리가로 넘어가는 날이다. 이번엔 호갱이 되지 않기 위해 호텔에 부탁해 택시를 불러 버스 터미널로 갔다. 탈린에서 리가로 가는 버스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왔는데 한국에서 예약할 때 보니 버스 시간대별로 가격과 할인 폭이 다른 듯했다. 시간만 잘 맞추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발틱 3국을 여행하기 전 정보들을 찾아볼 때 발틱 3국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순으로 내려가는데 그 순서대로 나라들의 경제 수준이 낮아진다고 했다. 그래서 물가도 에스토니아가 제일 유럽&아프리카 | 글・사진 정희진(트래블러뉴스 프리랜서 여행기자) | 2021-07-05 16:48 에어비앤비, 언어 서비스 개편…지원 언어 62개로 확대 에어비앤비, 언어 서비스 개편…지원 언어 62개로 확대 커뮤니티 기반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11월 4일(글로벌 기준) 언어 서비스 개편을 통해 전 세계 62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영어, 한국어 등 총 31개 언어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에 더해 이번 개편으로 라트비아어, 힌디어 등 31개 언어가 추가됐다.현재 에어비앤비는 전 세계 191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이번 언어 서비스 개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해당 플랫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에어비앤비는 이로써 전 세계 40억 명 이상이 자사 서비스를 모국어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 단신/동정 | 황은비 기자 | 2019-11-06 09: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