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NEW SHOP 뉴샵] 정통 벨기에 와플 전문점, #와필레 [NEW SHOP 뉴샵] 정통 벨기에 와플 전문점, #와필레 와필레Wafille는 ‘내 딸’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마 필Ma fille과 와플waffle의 합성어. 내 아이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와플을 만드는 가게다. 와필레는 경리단길의 전성기를 함께한 스트릿츄러스 창업자들의 새로운 시도. 레시피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데에만 1년 가까이 공을 들였다. 벨기에와 유럽 여러 도시를 돌며, 부단히 노력한 끝에 얻은 레시피로 와플을 만든다. 여행유튜브 | 트래블러뉴스 | 2020-02-04 09:46 미식의 나라, 벨기에에서 꼭 먹어야할 4가지 미식의 나라, 벨기에에서 꼭 먹어야할 4가지 1 초콜릿벨기에는 프랄린 초콜릿(속에 견과류, 크림 등을 넣은 초콜릿)의 탄생지다. 프랄린은 속에 넣는 재료에 따라 맛도 디자인도 달라진다. 아름답게 조각된 초콜릿을 한 입 깨물면 속재료의 놀라운 질감과 풍미가 입안에 퍼져나간다. 고디바, 초콜릿라인, 비콜레이드, 칼리바우트 등 명품 초콜릿 브랜드가 모두 이곳에서 탄생했다. 벨기에에서는 2130여 곳의 초콜릿 상점에서 매년 17만 2000킬로그램의 초콜릿을 생산한다. 도시마다 가이드와 함께하는 초콜릿 투어를 진행하고 초콜릿을 시식해볼 수 있는 뮤지엄도 많다.2 감자튀김벨기에에서는 요 유럽&아프리카 | 여하연 기자 | 2019-10-23 05:11 '플랜더스의 개'의 플랜더스가 어디인지 아세요? '플랜더스의 개'의 플랜더스가 어디인지 아세요? 만화 '플랜더스의 개'의 플랜더스Flanders가 벨기에 북부라는 사실을 아는가. 작은 주머니 모양을 한 벨기에 북부 지역은 중세시대부터 ‘유럽의 심장부’였다. 지리적으로 유럽 중심에 위치했으니, 경제, 문화의 요충지 역할을 했음은 물론이다.15세기부터 17세기 후반까지 이 지역에서는 서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예술이 꽃피었다. 루벤스, 브뤼헐, 얀 반에이크 같은 거장들은 모두 플랜더스 지방에서 활동하던 화가들이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플랜더스의 전원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무대가 돼주었다. 최근에 이 지역은 미식, 패션, 예술 등 유럽의 유럽&아프리카 | 여하연 기자 | 2019-10-22 07: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