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동네 탐방] 북촌의 올드&뉴 ② 뉴 [서울 동네 탐방] 북촌의 올드&뉴 ② 뉴 1 호아드 카페&갤러리갤러리와 카페, 레스토랑이 한 데 모여있는 공간이다. 이 동네에서 나고 자란 대표가 애정을 담아 만든 복합문화공간. 메인 스폿은 갤러리로,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전시하고 있다. 카페나 레스토랑을 찾는 손님들에게 언제든지 열려있다. 9월에는 유명 팝아티스트 쿤과의 협업 전시를 선보였다.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실험적인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LOCATION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1길 54-3TEL 02-725-1204 2 맥주다방 호시절퇴근 후 가볍게 맥주 한 잔 할 곳이 필요하다면, 윤보선길 입구의 맥주다방 호 서울 | 송혜민 기자 | 2019-09-18 16:56 [서울 동네 탐방] 북촌의 올드&뉴 ① 올드 [서울 동네 탐방] 북촌의 올드&뉴 ① 올드 1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삼청동길을 따라 깊숙한 곳까지 올라가면, 44년째 한자리를 지켜온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이 손님을 맞는다. 푸짐한 찹쌀떡이 들어가는 단팥죽과 편강을 함께 내는 십전대보탕, 식혜, 수정과를 판매하는 오래된 찻집이다. 1976년 문을 연 이래로 맛은 물론이고 탁자와 의자 모두 당시 모습 그대로다. 2014년에는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됐다.LOCATION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24TEL 02-734-53022 백인제가옥백인제가옥은 근대 한옥 양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안채와 정원, 별당채를 갖춘 한옥. 전통적인 면모 서울 | 송혜민 기자 | 2019-09-18 16:55 ‘근로자 여가 활동' 분석한 2019 하반기 여행 트렌드 ‘근로자 여가 활동' 분석한 2019 하반기 여행 트렌드 KEB하나은행 소속의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지난 2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유망 여가/생활서비스 분석’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함에 따라 소비 흐름을 선도할 계층은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의 에코세대(1977~1986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 세대) 임금 근로자이며, 이들이 선호하는 여가 활동으로는 건강관리/스포츠, 문화/취미/교육, 여행/휴식, 생활/뷰티 분야 등으로 분석됐다. 홈트레이닝과 웹툰/웹소설,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등을 저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신종 여가활동으로 지방자치단체 | 이장숙 기자 | 2019-09-18 11:04 서울의 특별한 서점 3 서울의 특별한 서점 3 1 한권의 서점머물고 싶은 스테이를 큐레이팅하는 웹진, 스테이폴리오에서 운영하는 작은 책방이다. 매월 한 권의 책과 키워드를 선정하고 관련된 콘텐츠도 함께 전시한다. 작은 공간이지만 짜임새 있게 구성해 깊이 있는 책읽기를 할 수 있다. 사색의 시간을 좀 더 이어가고 싶다면, ‘일독일박’에서 하룻밤 묵어도 좋다. 한권의 서점에서 큐레이션한 책이 있는 일종의 ‘북스테이’다. 두 곳을 오가며 하루종일 책과 시간을 보내보자.LOCATION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9길 24TEL 070-4763-55502 아크앤북아크앤북은 단순한 서점이 아니 서울 | 송혜민 기자 | 2019-09-16 16:03 우리 술을 다채롭게 즐기는 방법 4 우리 술을 다채롭게 즐기는 방법 4 1 미주가우리 재료로 만들어지는 우리 술로 백바를 채웠다. 희석식 소주는 판매하지 않는다. 바 테이블로만 자리를 마련해서 사장님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잔술로 판매하는 증류식 소주를 조금씩 맛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LOCATION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27길 20-5TEL 02-356-93452 백곰막걸리우리 술을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소개하는 곳. 막걸리부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크래프트 비어까지 만날 수 있다. 모든 직원이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을 갖추고 있어서 손님의 주량과 취향에 따라 적절한 술을 추천해준 서울 | 송혜민 기자 | 2019-09-16 15:59 내게 꼭 맞는 공유오피스, 맞춤형 공유 오피스 내게 꼭 맞는 공유오피스, 맞춤형 공유 오피스 무신사스튜디오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커머스 스토어, 무신사가 만든 공유 오피스다. 약 7273제곱미터의 규모로, 최대 1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패션 업무에 유용한 공간과 서비스가 많아 패션 브랜드 입주 비율이 단연 높다. 의류 샘플 작업을 하기 좋도록 넓은 테이블을 두고, 전문 수선사가 상주하는 수선실 및 재단실, 패션 관련 국내외 매거진과 책을 비치한 라이브러리 등이 공간을 채웠다. 지하 3층에는 창고와 택배 시스템을 설치하고, 지하 4층에는 11개의 촬영 스튜디오도 있다.LOCATION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13길 20 현 서울 | 트래블러뉴스 | 2019-09-16 15:53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