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하늘-안재홍-옹성우의 '일탈',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최창수 PD 강하늘-안재홍-옹성우의 '일탈',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최창수 PD Q 여행 예능인 시즌 1에서 배낭여행 콘셉트로 두 배우가 다녀온 쿠바를 소개했는데 1년 만에 시즌 2로 돌아왔네요. 시즌 1은 기존 여행 예능과의 차별성이 돋보였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여행을 좋아해요. 군 제대 직후인 2005년 몽골에서 시작해 17개월간 아프리카까지 배낭여행을 다녀왔어 요. ‘5불 생활자’라는 포털 카페를 통해 저렴한 나라 위주로 배낭여행을 다녔죠. 당시 PD 지망생이던 저는 여행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어요.언젠가는 배낭여행을 소재로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고 마침 기회가 피플 | 이지혜 기자 | 2020-02-24 09:24 [방송보다 빠른여행] ‘강스카이’ 트래블러2 촬영지, 아르헨티나 [방송보다 빠른여행] ‘강스카이’ 트래블러2 촬영지, 아르헨티나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새로운 트래블러가 이번엔 아르헨티나를 누빈다. JTBC ‘트래블러2’는 2월 방영을 확정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넓은 면적, 사계절이 공존할 만큼 큰 나라 아르헨티나는 한국에선 지구 반대편 가장 먼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 세 사람이 여행을 떠난 지난 12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속속 목격담도 들렸다. 팬들에 의해 빠르게 퍼진 현지 사진은 방송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이들은 가벼운 반소매 티셔츠에 선글라스 등 어느 여행자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다. 트래블러는 전편의 특성을 이어 미주&캐나다&중남미 | 황은비 기자 | 2020-01-17 15:56 ‘동백꽃필무렵’ 옹산, 포항일까 태안일까 ‘동백꽃필무렵’ 옹산, 포항일까 태안일까 KBS 수목 드라마 ‘동백꽃필무렵’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주·조연 할 것 없이 찰떡처럼 짝짝 붙는 환상적인 연기 케미와 찰진 충청도 사투리, 전 출연진을 까불이로 만들며 시청자를 셜록 홈즈로 빙의시키는 쫄깃한 전개, 가상 마을 옹산 게장마을을 실제 행정구역으로 착각하게 만든 뛰어난 연출력과 카메라워킹 등 어느 것 하나 구멍이 없다는 게 시청자들의 목소리다. 더불어 까멜리아가 있는 옹산 게장마을, 옹산역, 옹산초등학교의 배경지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꽃게가 많이 나는 충청도 바닷가 마을을 연상케 하니 분명 태안이나 보령일 뉴스 | 오내영 기자 | 2019-10-19 07: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