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음 베트남 여행지? 나만 알고 싶은 휴양지, 호짬으로! 다음 베트남 여행지? 나만 알고 싶은 휴양지, 호짬으로! 한국인 필수 여행지가 된 베트남. 남들 다 가는 여행지 말고, 다른 도시를 찾고 있다면? 떠오르는 리조트 도시, 나만 알고 싶은 휴양지, 호짬을 추천한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비가 오지 않는 우기인데다가 날씨도 선선해서 여행하기에는 최적기. 호찌민에서 차로 2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이 도시에선 그저 먹고, 마시고, 유유자적하며 시간을 보내도 좋다. 호찌민 현지 교민들에게는 알음알음 알려져있지만, 아직 한국에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으니 지금 가면 가장 좋다. 뜨기 전에 가봐야 할 베트남 여행지, 호짬의 데이투어 코스를 소개한다.1 민 아시아 | 송혜민 기자 | 2020-01-21 08:21 다낭 말고 여기! 덜 알려진 동남아 명소 3 다낭 말고 여기! 덜 알려진 동남아 명소 3 베트남에 사막이? 신기한 땅, 판티엣 무이네호찌민에서 북동쪽으로 2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고즈넉한 어촌 마을 무이네(Mui Ne). 이곳은 동남아 유일의 사막과 수천 년 풍화작용으로 석회수가 흘러내려 형성된 요정의 샘 등 신기한 볼거리가 많다. 무이네의 모래언덕은 건조한 중동의 사막과 달리 비로 인해 닳고 쪼개진 돌가루가 바닷가로 흘러가 해안 사구를 이룬 것. 무이네의 해안 사구는 선명한 붉은빛을 띠는 레드샌드와 눈이 시리도록 하얀 화이트샌드 등 다채롭다. 여행자들은 신나게 모래썰매를 지치거나 오프로드용 ATV를 타고 사 아시아 | 트래블러뉴스 | 2019-12-23 08:12 윤상현, 메이비 가족의 첫 해외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윤상현, 메이비 가족의 첫 해외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요즘 가장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윤비부부’와 베트남으로 떠나는 날, 아이 셋과 동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에디터는 긴장을 많이 했다. 무엇보다도 오랜 이상형이었던 ‘태봉이 오빠’와 함께 간다니 더욱더 긴장되었다.윤비 가족 모두가 가는 첫 해외여행, 에디터의 머릿속은 과연 200일, 3세, 5세 된 아이들과 무사히 베트남 호찌민을 경유해서 푸꾸옥까지 갈 수 있는가였다. 호찌민 공항에 내려 캐리어를 모두 찾아서 도보로 5분 거리의 국내선 공항까지 이동해 다시 수속을 밟고 짐을 부치는 대혼돈의 시간, 여유로울 것이라 취재수첩 | 여하연 기자 | 2019-09-20 00: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