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에서 ‘겨울왕국’을 즐기는 완벽한 장소 국내에서 ‘겨울왕국’을 즐기는 완벽한 장소 경자년 새해부터 겨울 울릉도가 심상찮다. 스키와 스노우슈즈, 전문등반 장비 등 한바다 섬에서 쓰일까 싶은 장비로 무장한 이들이 대거 방문을 앞두고 있다.발길이 향하는 곳은 벌써 1m가 넘는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겨울왕국, 나리분지와 성인봉 일대. 오는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2020 울릉도 스노페스티벌이 열리는 축제장이다.연간 방문객 수가 40만을 헤아리는 울릉도이지만, 겨울철은 관광 비수기에 해당한다. 눈은 바라만 보는 이에게는 반갑기 그지없는 겨울 손님이지만,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이에게는 매일 같은 빗 경상 | 이지혜 기자 | 2020-01-31 05:38 아이돌 에이스 '삐딱선' 컴백! 아이돌 에이스 '삐딱선' 컴백!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에이스(준, 동훈, 와우, 김병관, 찬)의 세번째 미니앨범 'UNDER COVER : THE MAD SQUAD'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여행유튜브 | 트래블러뉴스 | 2019-11-04 10:52 예술과 주민이 만나 꽃피우다, 제5회 ‘예술통’ 골목축제 개막 예술과 주민이 만나 꽃피우다, 제5회 ‘예술통’ 골목축제 개막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예술통’ 골목축제가 18일(금) 개막했다. 완연한 가을 속, 3일간 이어질 이번 행사는 서울 필동 예술통 골목을 무대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가들이 참여해 주민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한다. 축제장을 찾는 이라면 누구든지 체험, 토크쇼, 거리만찬 등 다채로운 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하마터면 예술통을 지나칠뻔했다’로 쉽게 지나치기 쉬운 골목길을 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거리로 만들고, 구도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취지이다. 주민과 예술이 만나 꽃피운 ‘예술통’ 골목축제에는 각 장르의 문화예술 서울 | 황은비 기자 | 2019-10-19 04:25 발행인이 만난 길 위의 여행자들 ④ 열정의 아나운서 윤영미의 '행복 여행' 발행인이 만난 길 위의 여행자들 ④ 열정의 아나운서 윤영미의 '행복 여행' 35년 경력의 베테랑 아나운서, 최초의 여자 프로야구 캐스터, 최초의 아나테이너, 최초의 고등학생 지하철역 아나운서 등 윤영미의 이름 석 자 앞에 붙는 수식어는 여러 개다. 게다가 언제나 '최초'가 붙는다. 그만큼 호기심이 충만하고, 원하는 걸 일궈내는 데 있어 주저함이 없는 열정의 아이콘이기 때문이다. 그녀에게 최근 '베테랑 국내 여행자'라는 타이틀이 하나 더 붙었다. 유쾌한 웃음만큼 신명나는 발걸음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닌 그녀의 여행 그리고 인생 이야기윤영미를 왕성한 여행자로 이끈 건 유쾌한 호기심요즘은 얼굴책(페**북 피플 | 트래블러뉴스 | 2019-10-17 14: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