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계인의 최애 서점 ③루마니아 #세계인의 최애 서점 ③루마니아 Oana Valeria Radu @oanavaleria, 루마니아10년 전부터 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가 사랑하는 책과 영화, 여행을 업로드한다.운영 중인 소셜 미디어 채널을 소개해주세요.제겐 다른 직업이 있지만, 독서라면 온종일 얘기해도 좋을 만큼 책을 사랑해요. 소셜 미디어엔 책과 여행, 영화 등 제가 좋아하는 것을 업로드하고 있어요. 제 포스트들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면 해요.당신의 #Favorite_Bookstore는 어디인가요?여행하는 동안 놀라운 서점을 많이 봤지만, 가장 아름다운 서점은 부쿠레슈티에 있어요. 피플 | 송혜민 기자 | 2020-01-08 09:14 에어비앤비, 언어 서비스 개편…지원 언어 62개로 확대 에어비앤비, 언어 서비스 개편…지원 언어 62개로 확대 커뮤니티 기반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11월 4일(글로벌 기준) 언어 서비스 개편을 통해 전 세계 62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영어, 한국어 등 총 31개 언어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에 더해 이번 개편으로 라트비아어, 힌디어 등 31개 언어가 추가됐다.현재 에어비앤비는 전 세계 191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이번 언어 서비스 개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해당 플랫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에어비앤비는 이로써 전 세계 40억 명 이상이 자사 서비스를 모국어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 단신/동정 | 황은비 기자 | 2019-11-06 09:03 핀에어, 에어 세르비아와 코드셰어로 유럽 노선 확대 핀에어, 에어 세르비아와 코드셰어로 유럽 노선 확대 핀에어는 지난 10월 27일부터 핀란드 헬싱키와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를 잇는 에어 세르비아 항공편을 공동 운항한다. 이 신규 노선을 포함해 베오그라드발 ▲소피아 ▲부쿠레슈티 ▲테살로니키 등 12개 도시로 향하는 노선도 코드셰어로 새롭게 추가했다. 이로써 핀에어 승객들은 에어 세르비아의 항공편을 통해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등 발칸 반도 소재 국가들을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세르비아는 남동부 유럽의 발칸 반도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는 나라다. 1918년 12월 남부 슬라브계 다민족국가인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왕국 여행사/항공사 | 여하연 기자 | 2019-11-04 07:56 여행 힙스터라면 주목! 2020년 뜨는 여행지 Best 5 여행 힙스터라면 주목! 2020년 뜨는 여행지 Best 5 에어비앤비가 2020년 주목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전 세계 여행지 20곳을 발표했다. 자체 데이터를 토대로 2019년 9월의 2020년도 예약 대비 2018년 9월의 2019년도 예약 증가율 추이를 분석한 결과, 내년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고 친환경적인 도시와 국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에어비앤비가 선정한 2020년도 추천 여행지는 총 20곳으로, 1위는 미국의 밀워키(전년 대비 예약률 729퍼센트 상승)가 차지했다. 지속 가능한 여행에 대한 관심과 함께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가 전년 대비 예 지방자치단체 | 송혜민 기자 | 2019-10-17 05:10 특별한 핼러윈을 위한 세계의 도시 4 특별한 핼러윈을 위한 세계의 도시 4 핼러윈읜 매년 10월 마지막 날에 열리는 축제다. 그리스도교의 축일인 만성절 전날 열리는 축제는 본래 켈트족의 전통 축제에서 기원했다. 19세기 중반만 해도 미국으로 이민을 간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인들 사이에서 소규모로 열리는 지역 축제였다, 1840년 이후 이민자들이 늘어나며 지금처럼 미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되었다. 이제는 미국이 아닌 다양한 나라의 대도시에서도 핼러윈 축제를 즐기는데, 그중 흥미로운 파티나 이벤트를 진행하는 도시 4곳을 찾았다. 1 미국 뉴올리언스아이티와 미국 뉴올리언스는 부두교 문화가 남아 있는 대표적인 지역 테마여행 | 권아름 기자 | 2019-10-10 09:13 현실이 된 80일간의 세계 일주 현실이 된 80일간의 세계 일주 에어비앤비 어드벤처 중 론칭 기념 특별 어드벤처인 ‘80일간의 세계일주’가 9월 1일 런던에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쥘 베른의 소설 에서 영감을 얻은 이 패키지 상품은 12주 동안 열기구를 포함한 8개의 교통수단을 이용해 6개 대륙, 18개 나라를 돌며 독특한 현지문화와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영국에서 출발해 루마니아, 우즈베키스탄, 아프리카,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남북아메리카, 아이슬란드를 거쳐 다시 영국으로 돌아오는 기나긴 여정이다.숙박 공유로 시작한 에어비앤비는 2016년, 현지 단신/동정 | 오내영 기자 | 2019-10-05 11: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