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사이판으로 포상휴가 떠난다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사이판으로 포상휴가 떠난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19년 12월 13일 첫 회 시청률 5.5퍼센트로 시작한 데 이어 지난 2월 1일 방영된 13회에는 16퍼센트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스토브리그는 총 16부작으로 제작되어 현재 종영까지 3회분을 남겨두고 있다. 드라마 종영 후 2월 17일부터 3박 4일동안 포상휴가를 위해 사이판으로 떠난다. 서태평양의 마리아나 제도는 따뜻한 날씨로 실제 프로 스포츠 구단들의 전지훈련 장소로도 인기다. 두 자리 수 정부/해외관광청 | 송혜민 기자 | 2020-02-10 09:09 일본·중국 다 안 가는데...어딜 많이 갈까? 일본·중국 다 안 가는데...어딜 많이 갈까? 지난해 일본 여행 보이콧부터, 홍콩 시위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까지 여행 업계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 겨울 시즌을 즐기려던 여행객들도 흥이 날 리 없다. 이 가운데, 각 여행사에서 1월 모객 자료 및 수요 현황을 발표했다. 시장은 크게 얼어붙었지만, 의외로 성장한 여행지도 눈에 띈다. 일본과 중국 외 대체 여행지에 대한 수요 덕분이다.2020년 1월 해외여행 수요는 하나투어가 약 18만 7천 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7% 감소했고, 모두투어 역시 23.4% 줄어든 12만 4000명을 기록했다. 모객 자료를 발표하지 지방자치단체 | 황은비 기자 | 2020-02-05 07:46 ‘베이비문’ 어디로 갈까? 스타가 선택한 태교 여행지 3 ‘베이비문’ 어디로 갈까? 스타가 선택한 태교 여행지 3 몇 해 전부터 떠오른 여행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태교 여행’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임신 중 여행을 떠난 스타들의 근황이 SNS를 통해 전해지며 본격적인 ‘베이비문’ 붐이 시작됐다. 태교 여행은 평소 외출이나 신체 활동에 제약이 많은 임산부에게 리프레시 휴가와 같은 개념으로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괌, 사이판, 하와이 등 비행시간이 길지 않고 치안이 안정적인 휴양지가 대표적이며, 국내에서는 제주를 선택하는 이가 많다. 이밖에 여유로운 태교 여행 모습을 인증하는 스타들의 근황을 따라 새로이 조명되는 여행지도 생겨나는 추 여행인스타그램 | 황은비 기자 | 2019-10-17 07:22 사이판 필수 산책 코스, 마나가하섬 투어 사이판 필수 산책 코스, 마나가하섬 투어 마나가하섬 투어의 첫 번째 코스로, 비치리조트에서의 디너쇼는 어떨까? 수수페비치를 배경으로 자리 잡은 카노아 리조트는 아기자기한 수영장과 디너쇼로 유명하다. 스테이크&랍스타 오션 뷰 디너쇼는 오후 6시에 시작해 식사 중간 45분간의 공연을 선보인다. 북소리와 함께 등장한 화려한 의상의 무용수들이 사이판 민속무용을 선보인다. 타오르는 횃불을 이요한 불 쇼 공연도 이어진다. 디너쇼 가격은 어른 49달러, 어린이 22달러다.조금 더 액티브한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헬기투어를 추천한다. 전문 파일럿이 운항하는 4인용 헬기를 타고 사이판 상공 오세아니아&남태평양 | 트래블러뉴스 | 2019-09-23 11:09 처음처음1끝끝